게이밍 코어(Gaming Corps), 마이크로게임(Microgame)과 콘텐츠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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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 공개된 소식입니다. 스웨덴 게임 공급사 게이밍 코어(Gaming Corps)가 이탈리아 시장을 겨냥해 마이크로게임(Microgame)과 콘텐츠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게이밍 코어의 타이틀은 마이크로게임의 멀티채널 플랫폼에 통합됩니다. 마이크로게임과 제휴한 이탈리아 운영사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게이밍 코어의 게임을 공급받게 됩니다.
제휴 타이틀에는 축구 테마 게임도 포함됩니다. 함께 이름이 나온 게임은 페널티 챔피언(Penalty Champion) 시리즈와 골즈 투 글로리: 풋볼 피버(Goals to Glory: Football Fever), 골즈 투 글로리: 인스턴트 블리츠(Goals to Glory: Instant Blitz)입니다.
마이크로게임의 운영사 네트워크 활용
게이밍 코어는 마이크로게임이 이탈리아 주요 운영사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이번 제휴의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회사는 현지 운영사와 가까이 협업하며 콘텐츠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게이밍 코어의 키 어카운트 매니저 알레시아 파이아노(Alessia Paiano)는 이탈리아 운영사들과 직접 만나 필요한 내용을 파악하고, 각 운영사의 목표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쓰리 피그스 시리즈도 공급 대상
축구 테마 타이틀 외에도 게이밍 코어의 기존 프랜차이즈가 마이크로게임 파트너 운영사에 제공됩니다. 대표적으로 쓰리 피그스(3 Pigs) 시리즈가 공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마이크로게임의 게임·영업 이사 프란체스코 쿠주폴리(Francesco Cuzzupoli)는 이탈리아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 빠르게 관심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게이밍 코어의 포트폴리오가 뚜렷한 개성과 다양한 콘셉트를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공급사 입지 확대
쿠주폴리는 게이밍 코어가 눈에 잘 들어오는 게임 형식과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이런 게임군은 운영사가 프로모션을 구성하거나 카지노 로비를 새롭게 꾸릴 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게이밍 코어는 이탈리아에서 인지도 높은 공급사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근 레불.pt(Lebull.pt)와의 제휴를 통해서도 현지 공급 범위를 넓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