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펫엑스(ProphetX), 미국 전역에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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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포츠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프로펫엑스(ProphetX)가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프로펫엑스(ProphetX)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서 지정계약시장(DCM)과 파생상품청산기구(DCO) 등록을 받았습니다. 이 등록을 바탕으로 이벤트 계약을 거래하고, 청산하고, 정산하는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플랫폼은 P2P 거래소 방식입니다
일반 스포츠북은 운영사가 가격을 제시하고 이용자가 그 가격으로 베팅하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프로펫엑스(ProphetX)는 이용자끼리 가격을 정하고 서로 거래하는 P2P 거래소 방식을 내세웁니다.
이용자는 직접 가격을 제시하고 다른 이용자와 거래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은 그 과정에서 투명한 수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프로펫엑스(ProphetX)는 여러 이벤트를 묶어 가격을 구성하는 RFQ 파레이 메커니즘(Request for Quote Parlay Mechanism)도 사용합니다. 전통 금융시장의 거래 방식과 비슷하게 설계된 기능으로, 이벤트 계약 가격을 더 유연하게 맞추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스포츠 일정이 많은 시기에 맞췄습니다
프로펫엑스(ProphetX)의 출시는 스포츠 일정이 몰린 시기와 겹칩니다. 미국 프로야구(MLB)가 진행 중이고, 2026년 FIFA 월드컵과 US 오픈 골프 대회도 이어지는 시점입니다.
프로펫엑스(ProphetX)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딘 시선(Dean Sisun)은 시장이 가격을 정하는 빠르고 투명한 거래소를 미국 스포츠 팬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펫엑스(ProphetX)는 고객 우선 구조, 유동성, 경쟁력 있는 가격, 스포츠 예측시장에 맞춘 이용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스포츠 예측시장 경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예측시장은 스포츠북과 금융형 이벤트 계약 사이에 있는 영역입니다. 프로펫엑스(ProphetX)에 앞서 노비그(Novig)도 CFTC 지정을 받으면서 이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출시는 스포츠 결과를 단순 베팅이 아니라 거래 가능한 이벤트 계약으로 다루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미국 전역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프로펫엑스(ProphetX)는 스포츠 팬과 거래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하게 됐습니다.